내부 방한 소재때문에 두꺼워져서 손가락이 너무 타이트하고 내피가 5~6번 정도 사용만에 뜯어져서 손가락이 제대로 안들어가고 강제로 착용하면 손가락이 아픕니다 고민 과정 없이 정말 성의 없이 만든 제품입니다
보온 성능은 어차피 열선 그립 없이는 겨울에 못씁니다
13만원짜리 장갑인데 실사용 시간 24시간정도 만에 못쓰는 장갑이 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싼건 아니지만 매우매우 비추천 합니다 좀더 투자하셔서 제대로된 브랜드의 글러브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2024-01-25 03:53:2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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